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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안과

갈릴레이G4

Galilei G4 (갈릴레이 G4)

2016년 4월 메트로안과에서 새롭게 도입하게 된 갈릴레이G4는, 기존에 출시된 유사 장비들의 Upgrade 된 최신 버전입니다.

갈릴레이 G4란?

기존의 유사 장비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면서 좀 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기 위하여 최신의 기술을 사용한 장비입니다.

검사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빠르게 측정하고, 많은 포인트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유사 장비로는 ORB scan과 팬타캠, 오큘라이저가 있습니다.
ORB Scan은 각막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1.5초안에 18,000개 데이터 포인트에서 측정값을 읽어내고, 각막의 형태와 두께, 전면부 및 후면부의 곡률과 높낮이를 보여줍니다. 각막 높낮이를 마치 등고선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내면서 전방깊이를 측정하고, 후면에 대한 데이타를 제공하는 검사장비로 많은 안과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팬타캠과 오큘라이저도 ORB scan 과 유사하게 각막의 두께를 세부적으로 표현하여 수술 가능성, 수술방법 설정, 수술후 예상치 등을 의사가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팬타캠은 25,000 개 데이터 포인트 값을 측정합니다.

갈릴레이 G4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