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막염
-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통증과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 안구건조증
- 눈물 부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물감, 충혈, 시력저하 등을 일으킨다.
- 원추각막
- 각막이 얇아지면서 돌출되는 질환으로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 외상성 동공산대
- 외상에 의해 동공이 확대된 것으로 눈부심 증상과 시력저하를 일으킨다.
홍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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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채염
- 홍채의 염증으로 통증 및 시력저하를 유발하며 약물치료 시행
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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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 수정체의 변성으로 인해 혼탁이 발생하여 뿌옇게 보이며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 노안
-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이 저하되어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된다.
유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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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체 출혈
- 외상이나 망막 혈관 이상으로 인한 출혈발생 및 시력저하
약물 치료와 안정을 통해 회복 가능하나,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 날파리증(비문증)
- 유리체 내에 발생하는 혼탁으로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이 발생, 망막이상이 동반 될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시각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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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시신경 세포의 소실을 일으키는 질환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서서히 시야의 감소를 일으키며 실명까지도 이를 수 있다. - 당뇨병성/고혈압성 망막증
- 망막 혈관의 변화와 출혈 등을 일으키며 최종적으로는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당뇨로 진단받은 환자는 정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하다.
망막
- 망막변성
- 노화에 의해 발생하며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
초기에는 상이 일그러져 보이는 증상으로 차츰 시력 저하가 심해진다. - 망막박리
- 시각 신호를 감지하는 망막이 부착한 부위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시야 감소를 시작으로 점점 진행하여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된다.